제주도 경마정보

경마게임 하기 전에 알아야 할 것

주리킹 1 48 05.17 19:08

일반적으로 경마 게임 하기전에 알아둬야 할 것들 정리한 글입니다.

제주렛츠런파크 경기에서도 적용되고 있습니다.

(혹시 아닌 것들은 댓글로 알려주세요)

 

그 첫번째로 '부분확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착순게시대의 '확정'에 빨간불이 들어오기 전에는 절대 마권을 버리지 말라고 했던것~! 기억나시죠?!

 

'확정'에 빨간 불이 켜지면 착순이 고정되고 환급금 지급하기 시작합니다.

 

 

 

환급금은 1,2,3등 말을 맞춘 사람에게만 해당되기때문에, 1,2,3등 말의 착순확정이 가장 중요한데요.

 

간혹 1,2,3등 말은 확정됐는데 다른 말들의 순서가 불확실해서 환급시간이 늦어지는 경우가 생길 수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원활한 경주 진행과 경마팬의 편의 도모를 위해서 부분확정을 시행합니다.

 

 

 

부분확정을 시행하는 경우의 예를들면,

 

1) 1~3착 말이 가해마, 피해마와 관련이 없는 심의 경주

 

2) 1~3착 말이 확정되고, 4,5착 말의 사진판정이 지연되는 경우

 

3) 1~3착 말의 후검량이 완료되고, 기타 후검량 대상마의 계량이 지연되는 경우

 

 

 

 

 

두번째로 알아볼 것은 '착차'입니다.

 

착차란 각 순위의 먼저 들어온 말과 다음 말 사이의 결승선을 통과한 거리의 차를 말합니다.

 

결승선 통과는 말의 코끝을 기준으로 한답니다.

 

 

 

착차는 총 7가지가 있는데요.

 

아래 그림을 보면서 하나씩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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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동착: 2마리 이상의 말이 동시에 결승선에 도착해 착차가 없는 경우

 

2) 코차: 선착마의 코끝과 후착마의 코끝 사이의 거리가 0.1-21cm의 거리차이 

(착차를 판정하는 데 기본이 되는 최소단위)

 

3) 머리차: 마필의 머리길이(22-44cm)의 거리 차이

 

4) 1/2마신차: 선착마의 코끝과 후착마의 코끝 사이의 거리가 1.2m 정도의 차이

 

5) 목차: 말의 코끝에서 목까지의 길이(52-100cm)의 거리 차이

 

6) 1마신차: 말의 코끝에서 엉덩이 끝까지(약 2.4m)의 길이만큼 난 차이

 

7) 대차: 착차가 10마신(24m) 이상으로 크게 벌어진 경우

 

각 착차가 착순게시대에 표시될 때에는 1번부터 차례대로

 

" 동 > 코 > 머리 > 1/2 > 목 > 1 > 대 "로 표시 됩니다.

 

 

 

 

 

세번째 용어는 '경주기록'~!

 

말이 발주기로부터 출발해서 결승선에 도달했을 때까지의 시간을 말합니다.

 

착순게시대에 게시되는 1등 말의 기록은 경주기록 측정장치를 이용해서 측정하고

 

2등 이하 말의 최종경주 기록은 디지털 카메라 영상에 의해서 기록을 측정하고 발표한답니다.

 

 

 

착순게시대의 경주기록 하단을 보면 3F, 4F 를 볼 수 있는데요.

 

이것은 펄롱기록이라고 합니다.

 

3F는 결승선 600m 전에서 결승선 도착까지 걸린 기록이며

 

4F는 결승선 800m 전에서 결승선 도착까지 걸린 기록을 의미.

 

 

 

 

 

마지막으로 '주로상태'에 대한 내용입니다.

 

경주시 주로상태와 함수율을 보여줍니다.

 

주로상태는 건조 / 양호 / 다습 / 포화 / 불량 등 

 

함수율은 모래주로의 수분함량을 %로 표시한 것입니다.

 

 

 

수분함량은 특히 경주기록과 밀접한 관계가 있으며, 모래주로의 특성상 수분함량이 높을수록 경주기록이 더 좋다고 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Comments

론도 05.18 08:15
좋은 정보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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