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밤문화

한창 때의 룸후기

에이스 0 9,083 05.03 08:12

한창 때의 룸후기 썰입니다. 

 

한창 때는 1주일에 2~3방씩만 보기로 다짐하고 중순부터 몇 군데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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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글과 관계없음ㅋ

 

 

1. 보물섬 (2회 방문)

 

 

첫 방문은 술이 머리 끝까지 올라온 상태에서 방문하였죠.

 

룸에 들어갈 때 기억과 나올 때 기억만 납니다. --;;

 

중간에 논 기억이 없더라는~

 

3시간 정도 놀았더군요. --;; 

 

아웅~ 아까붜라... ㅜㅜ

 

사실 가지 말았어야 했는데 마눌과 싸우고 집에서 쫓겨나는 바람에... -,.-;

 

 

두 번째 방문은 특급 에이스가 들어왔다는 마담의 긴급 호출로 퇴근하자마자 맨발로 뛰어 갑니다.

 

도착했더니 다 세팅되어 있고 들뜬 마음에 아가씨 얼른 입장시키라 재촉합니다.

 

드뎌 입장~~ 두구둥!!!

 

 

 

마담한테 1년치 욕은 다 해버렸더랬습니다. --;;

 

내 인생이 모 그렇지... 그름서 걍 먹습니다.

 

서울에 샬루트인지 뭔지에서 에이스였다고 하는 거 같은데...

 

 

 

그런데 몸매는 정말 놀랄 놀자더군요. 순수 자연산 C컵에 키 167 정도? 다리와 허리는 정말 연예인급!

 

자기 가슴 함 만져 보라믄서 자랑질하는데~~~ 

 

만지기 싫었지만 그래도 예의에 어긋나는 것 같아 두 손으로 공손히 성의있게 만져줍니다. --;;

 

오웃~ 지쟈쓰!   마담 용서해 주기로 합니다.

 

 

다소 마음도 누그러지고 고마운 마음에 좋은 충고 하나 해 줍니다.

 

머리 기장도 기니까 얼굴은 좀 가리고 있으라는 조언을 아낌없이 해 줍니다.

 

원래 그런 까칠한 말은 안하는데 겸손이 미덕인 사회에서 걍 쏘쏘하다 그랬으면

기대도 안하고 예뻐라 해 줬을텐데~~~

 

과대광고로 사람을 미혹시키다니.... ㅠㅠ

 

 

 

2. 귀족(3번 방문)

 

 

첫번째 방문은 넘 놀고 싶은 마음에 가서 그냥 앉자마자 게임만 했습니다.

 

가위바위보 하나 빼기!!!

 

제가 룸에서 젤루 좋아라하는 게임이죠.

 

하나 빼기 하면서 무조건 지는 사람이 이기는 게임이죠.

 

 

폭탄주 미리 5잔 정도 타 놓고 게임 들어갑니다.

제가 그 동안 룸 다니면서 이 게임을 쭉 해봤지만 이거 잘 하는 아가씨 한 명도 못 봤습니다. -,.-;

특히 술 취하면 매번 똑 같은 걸 내더군요. 내가 그런 아가씨들만 앉혔었던건지... -,.-;

 

 

역시 파트너 꽐라되고~ 자기 책임지라고 자꾸 앵겨오고 그래서 막중한 책임감에 모 그날은 책임져 줬습니다.

 

 

 

 

두 세번째 방문은 축구할 때 1+1 한다고 해서 갔습니다.

 

새벽과 토요일이어서 그런지 수질에 대한 기대는 안드로메다로 날리고 오라더군요.

 

ㅋㅋㅋ 하긴 기대도 안하고 단골이어서 갔었더랬지만

그말 하니깐 더 긴장이 되네요.

 

 

역시 초이스 시 완전 노래방 도우미 하급 수준!!!

 

하급 중 그나마 배 나온 엘프급 언냐 초이스해서 앉히고 축구를 보는데

 

정성룡이가 멋지게 한 골 막자

 

 

내 파트너 曰  "플레이 플레이 이운재~~~"  --;;

 

 

먹던 우롱차 룸에다 있는 힘껏 뿜어버렸습니다. 

 

"이 냔~ 이 냔~ 하이 개그로 날 우롱하다니......"

 

 

 

3. 용암동 단란주점(간판이 기억 안남 --;)

 

 

술 잔뜩 먹고 아는 분에게 개 끌려가다시피 간 곳입니다.

 

내 단골도 아니고 술이 취해서 어느 업손지 기억이 안납니다. -,.-;;

 

 

아웅~ 파트너랑 먹는데 이 아가씨 정말 잘 마십니다.

 

그렇게 먹어도 나만 취하고 이 아가씨 한 개도 안취하고 말똥말똥~~

 

 

술 한잔 먹고 내 자리에 있는 우롱차 마시려다 모르고 파트너 우롱차 마시는데~~~~~~~~~~~

 

진한 술 맛이......

 

 

오우~ 이 냔도 날 우롱하네 --;;

 

눈에 레이저 나올 듯 노려보자 앙탈 부립니다.

 

"오빠 술 모자랄까봐~~~ 아잉~~"

 

 

 

씨양~ 니가 무슨 예수냐~ 우롱차가 술로 변하고~~

 

적그리스도 같은 냔~~~!!!

 

예전 교회학교 다닐 때 부르던 노래가 생각납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시니 물이 변하여 포도주 됐네~~♪♬♩"

 

 

마담 바로 호출~~~ 서비스 한 병 더 준다는 거

 

"됐네~~♪♬♩" 그러고 한 병은 계산 안하고 씨마이~~~

 

 

 

 

암튼 이렇게 다녀 왔네요.

 

내용도 음꾸 철학도 음꾸~~ ㅋㅋㅋ 스압에~~~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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